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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 ‘꼬마작가양성기지’로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9-04-28   点击次数:120次

본사소식 24일, 료녕성조선족문학회 ‘꼬마작가양성기지’ 제막식 및 친자독서활동이 심양시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료녕성조선족문학회는 장기간 료동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문학창작, 조선족 작가대오의 발전 뿐만 아니라 조선족 중소학교 꼬마작가 양성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협회는 꼬마작가 양성을 진일보 활성화하기 위해  심양시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를 ‘꼬마작가양성기지’로 명명했다.



권춘철 료녕성조선족문학회 회장은 개막사에서 “꼬마작가양성기지의 설립은 우리 성 조선족 문단에 의의있는 조치이다”고 하면서 “향후 학생들의 작가꿈 실현에 탄탄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홍화 심양시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 교장은 “독서는 글을 짓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밑거름이다. 그간 학교는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조직하고 특색있는 독서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 ‘꼬마작가양성기지’ 로서의 사명감을 안고 향후 학교의 전면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좌담회에서 료녕성조선족문학회, 심양시황고구교육국, 심양시교육연구원 민족교육연구실 관계자와 학교 지도부 성원들은 꼬마작가양성기지 향후 발전의 길을 다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계 독서의 날’을 맞아 이날 학교에서는 4, 5학년 부분 반급의 사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자열독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서탑조선문서점 관계자는 훌륭한 독서습관을 기르는 데 있어서 적합한 책의 선택, 알맞춤한 독서환경,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학부모와 학생들은 서로의 독서소감을 공유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연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