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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 6.1절맞이 예술절 진행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9-06-04   点击次数:88次

본사소식 6.1국제아동절을 맞아 학생들이 예술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황고구화신조선족소학교는 5월 31일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민족향연의 꿈을 펼쳐요’의 주제로 예술절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무대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급학년의 앙증맞은 춤사위와 드럼연주부터 고급학년의 현대무, 태권도, 조선어과문극 및 학교무용대와 합창대의 공연, 교사들의 깜짝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들로 예술절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한 아리랑예술단 김성일 단장은 특별공연에서 일상생활중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으로 멜로디와 동물소리를 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학부모들은 자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학생들도 열심히 응원봉을 흔들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에 앞서 정홍화 교장은 “그간 학교가 ‘조선족장기보급기지’, ‘꼬마작가양성기지’, ‘심양시조선족전통예술양성기지’로 선정되면서 학생들의 다방면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료녕민족사범고등전문학교와 교원양성기지를 체결하여 화신조선족소학교에서 견습, 실습, 교류하며 6명의 젊은 교원을 초빙해 교사대오에 젊은 피를 투입하게 되였다. 또한 심양시민족과종교사무국, 황고구교육국의 지지로 학교의 새교수청사 건설에 박차를 가하게 되였다.”면서 물심량면으로 학교의 발전을 적극 지지해준 각계 래빈들과 묵묵히 뒤에서 힘써주는 학부모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예술절에서는 지난 5월 가동식을 가진 ‘명주(明珠)-화신학우회’의 회장단 성원으로 표성룡, 길경갑, 장명군, 리성국, 김계영 등 5명을 선정해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명주(明珠)-화신학우회’는 올해말에 정식 설립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백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