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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미간 어떤 긴장도 바라지 않아..무역 합의 준수해야"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8-05-22   点击次数:512次

중국 외교부는 중미간에 어떠한 무역 긴장도 바라지 않는다면서 중미 무역 협상의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이뤄진 중미 무역 협상의 합의가 일시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런 견해를 피력했다.

루 대변인은 "중국은 중미 간에 어떠한 무역 긴장도 바라지 않는다"면서 "중미가 일련의 합의를 달성함으로써 상호 관세 추징과 무역 전쟁을 피할 수 있으며 이는 양측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류허 중국 부총리가 인터뷰에서 이번 경제 무역 협상의 최대 성과는 양측이 경제 무역 문제를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상호 관세 부과 등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면서 "우리는 중미 경제 관계의 본질이 호혜 공영으로 앞으로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향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미 무역 전쟁을 가속할 수 있다는 견해에 대해 "단기적으로 볼 때 우리는 중미 양측이 모두 이번 합의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믿으며 양국 정부는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더 많은 우여곡절이 나타나길 원치 않으며 양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라면 양국 정부가 더 잘 처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